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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린 결론은 노푸로는 결코 머리에 붙는 각종 이물질을 세정할 수 없고, 사회생활을 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렸다.
샴푸회수를 줄이는 로푸
또는 설페이트, 실리콘 없는 샴푸를 쓰는게 최대다
사실 설페이트 프리•실리콘 프리 샴푸로 돌아온지 1년 넘음.
건성인데도 각질이 머리카락에 갇혀있는거 보면 짜증나고 할만큼 했다.
대신 노푸하면서 머리카락이 힘있고 매우 두꺼워진거는 경험했으니 샴푸 성분이 중요하단걸 깨달음.
다 성에 차진 않지만, 성분좋은 샴푸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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