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q4rk_K1jg4



 


뭐 제목은 거창하다. 우리가 몰랐던 면역이야기라고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내용구성에 헛웃음이 난다. 그냥 의학적으로만 집중하지 세포에 관한 설명 이후에는 갑자기 삼채나 도라지가 면역에 좋다고 해서 업체가 홈쇼핑에 ppl예정인건가 했다. 운동 적당히하면 면역에 좋고 과하게 하면 되려 스트레스받고 병에 역효과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그걸 굳이 검증한답시고 했는데 저강도 운동하고 1시간 쉬고 고강도 운동하면 운동 안하던 사람이면 무조건 고강도 운동 때 체력저하오는데 연구 비교군 부터가 잘못됨. 하루는 저강도 하루는 고강도 일정하게 비교를 해야지. 수면이나 음악치료도 아는 얘기지만 특히 수면 부분은 알지만 보길 추천한다.




밤에 스마트폰 했을때 면역세포 수치에 악영향이란다. 다 아는 얘기지만 가뿐히 무시해왔던 야행성이던 나는 내 병의 원인으로 가장 큰 요인이지 싶다.


 


WRITTEN BY
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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